9월달에 처음 중국에 왔을 때 한달간 생활한 호텔비를 결제하고 결제에 문제가 생겨 요 몇일간 동분서주 했었다. 아직도 정확히 문제가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잠정적으로 해결이 된 상태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값비싼 교훈을 얻은 것 같다.
이번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9월 중에 급등한 환율에 있다. 문제를 요약하자면 9월초 호텔 들어갈 때 거의 한달치 호텔 숙박비를 가결제해 두었다. 이때 중국 원화 환율이 약 160대 중후반에서 170원 정도 그리고 10월 초에 체크아웃을 하며 한달치 숙박비를 결제하였다. 이때 급등한 중국 원화 환율이 약 211원 정도.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호텔비의 실제 결제가 한화로 된 것이다. 나중에 카드사에 알아보니 이는 호텔측에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는데 호텔 측에서는 자신들은 중국 원화로 결제했고 돈도 그렇게 들어왔다고 한다. 아무튼 영수증에는 한화도 같이 찍혀 있어 아무래도 내 카드 결제를 해준 호텔 직원이 잘못 한 것 같다.
요약이 길어졌는데 이제 정말로 요약하면 호텔에서는 중국 원화 211원대의 환율로 계산한 한화를 나에게 결제시켰다. 여기서 난 위안화를 높은 환율을 적용해 한화로 산것이다. 하지만 해외 결제는 VISA사로 무조건 달러로 넘어간다. 이때 적용된 환율은 가결제 때문인지 9월 초 환율인 1200원대로 계산이 되어 한화가 달러로 넘어갔다. 즉 난 한화를 달러로 비싸게 주고 산 것이다. 다시 VISA사로 넘어간 달러는 한국 카드사로 넘어오며 10월 초 환율인 1400대 환율로 나에게 청구되었다. 즉 난 또 달러를 한화로 비싸게 주고 산 것이다. 이런 통화의 환전 과정에서 원래 결제 금액의 약 30%가 더 붙은 금액이 실제 카드에 청구된 것이다. 만원, 이만원의 30%라면 눈딱감고 넘어가겠는데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묵었던 호텔의 한달 투숙비는 어마어마하다.
결론적으로 얻은 교훈은 환율 변동이 클때 가결제를 요구하는 호텔비, 혹은 일반 결제라도 금액이 큰 것은 가능하면 현지 통화나 달러로 결제가 되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번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9월 중에 급등한 환율에 있다. 문제를 요약하자면 9월초 호텔 들어갈 때 거의 한달치 호텔 숙박비를 가결제해 두었다. 이때 중국 원화 환율이 약 160대 중후반에서 170원 정도 그리고 10월 초에 체크아웃을 하며 한달치 숙박비를 결제하였다. 이때 급등한 중국 원화 환율이 약 211원 정도.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호텔비의 실제 결제가 한화로 된 것이다. 나중에 카드사에 알아보니 이는 호텔측에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는데 호텔 측에서는 자신들은 중국 원화로 결제했고 돈도 그렇게 들어왔다고 한다. 아무튼 영수증에는 한화도 같이 찍혀 있어 아무래도 내 카드 결제를 해준 호텔 직원이 잘못 한 것 같다.
요약이 길어졌는데 이제 정말로 요약하면 호텔에서는 중국 원화 211원대의 환율로 계산한 한화를 나에게 결제시켰다. 여기서 난 위안화를 높은 환율을 적용해 한화로 산것이다. 하지만 해외 결제는 VISA사로 무조건 달러로 넘어간다. 이때 적용된 환율은 가결제 때문인지 9월 초 환율인 1200원대로 계산이 되어 한화가 달러로 넘어갔다. 즉 난 한화를 달러로 비싸게 주고 산 것이다. 다시 VISA사로 넘어간 달러는 한국 카드사로 넘어오며 10월 초 환율인 1400대 환율로 나에게 청구되었다. 즉 난 또 달러를 한화로 비싸게 주고 산 것이다. 이런 통화의 환전 과정에서 원래 결제 금액의 약 30%가 더 붙은 금액이 실제 카드에 청구된 것이다. 만원, 이만원의 30%라면 눈딱감고 넘어가겠는데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묵었던 호텔의 한달 투숙비는 어마어마하다.
결론적으로 얻은 교훈은 환율 변동이 클때 가결제를 요구하는 호텔비, 혹은 일반 결제라도 금액이 큰 것은 가능하면 현지 통화나 달러로 결제가 되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Life Log > China - Beijing, MS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스팅 지연.. (4) | 2008/11/06 |
|---|---|
| VISA로 해외에서 예금 인출하기 (2) | 2008/11/02 |
| 해외 카드 이용시 주의 사항 (0) | 2008/11/02 |
| 중국 주거지 및 간편식 체험 (8) | 2008/10/22 |
| 다시 중국 그리고 이사 (0) | 200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