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미술관에서 하는 20세기 라틴 아메리카 거장전에 다녀왔다. 사실 라틴 아메리카 미술이라는 것은 미술사 시간에도 거의 배운적이 없는 것 같아 (혹은 기억나는 것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영화로도 몇년 전에 나온 프리다 칼로나 그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이 여기에 속해 있었다. 시대적으로 비슷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 그림들이 전체적으로 피카소나 고갱과 같은 인상파 화가의 느낌이 난다. 위의 그림은 부드럽고 귀여운 느낌이지만 대부분이 전시작이 격동적인 시대상이 반영된 개성이 강하고 힘있는 느낌의 그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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